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국민연금이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 돌입할 태세를 정비하고 있다.
20일 국민연금기금 기금운용위원회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전날 제7차 위원회를 열고 신한ㆍ우리금융지주와 효성ㆍ만도ㆍ한라홀딩스 등의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 주요 내용을 들여다 보면 우선 수탁자책임전문위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두 사람 모두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이력이 있다고 판단해 ‘반대’를 결정했다.
조 회장은 최근 1심 법원에서 부정 채용을 이유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손 회장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F) 판매 과정에서 자본시장법과 금융회사지배구조법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인 문책 경고 제재를 받았다.
국민연금은 또 효성가 3세인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사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건에 대해서도 ‘반대’를 결정했다. 기업가치 훼손 이력과 기업가치 훼손에 대한 감시 의무 소홀, 과도한 겸임이 반대의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