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월 중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에 대해 "일단 7차 협상을 재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김대희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 "양측 사정상 조기에 타결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정배 대안신당 의원의 ‘큰 틀에서 방위비 협상이 타결된 것 인가’라는 질문에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지난 15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이뤄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논의 결과에 대해선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이견에 대해 짚어보고, 양측의 협상단이 다시 만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방위비 인상 폭과 관련된 질문에는 "그 부분이 가장 큰 쟁점"이라며, "우리는 기존의 SMA 틀 내에서 합리적이고 공평한 분담 원칙을 지키면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월 중 타결 가능성에 대해 "일단 차기 협상단끼리 일정을 조율해서 7차 (협상)를 조속히 재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