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3조3000억원 규모 파나마 메트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5일 파나마 메트로청이 발주한 28억1100만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액 배분 구조를 보면 현대건설의 수주액은 51%, 약 1조7000억원이다. 뒤를 이어 포스코건설(29%), 현대엔지니어링(2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달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 3, 4(약 1조2000억원)와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약 1900억원),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약 6740억원)를 포함, 올해 현재까지 누적 수주 약 3조8000억원을 축적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파나마시티와 수도 서쪽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모노레일 건설 공사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파나마에서 추진된 인프라 건설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파나마 정부는 메트로 3호선이 완공되면 파나마시티 서측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18일 공개된 입찰평가 결과 기술, 상업, 금융 전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