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농민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하는 차기 농협중앙회장에 이성희 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31일 치러진 농협중앙회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이성희 당선자는 전체 293표 중 17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10명의 후보자가 겨룬 1차 투표에서도 82표를 얻어 1위로 결선투표에 올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받아들여 농협이 올곧게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협이 농민 곁으로, 조합원 곁으로 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장은 임기 4년 단임으로 자산총액 60조원 규모의 재계 9위 기업집단의 수장이다. 28개의 계열사를 이끌며 계열사 대표에 대한 인사권과 예산권ㆍ감사권까지 가져 농업경제와 금융사업 등 경영 전반에 권한을 행사해 ‘농민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한다.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전국 1118명의 농협조합장이 직접 투표하는 대신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의원 293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간선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