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금융감독원. (사진=서남투데이 자료)대규모 원금 손실을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3차 회의가 3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금감원은 이날 3차 DLF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을 개최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부문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6일과 22일 두 차례 제재심을 통해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상대로 한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금감원은 이 제재심을 통해 경영진인 손 회장과 함 부회장에게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사전 통보한 상태다. 제재 근거의 핵심은 '내부통제 미비'와 '무리한 경영압박' 등이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릴 3차 제재심에서는 우리ㆍ하나은행과 이들 은행 경영진에 대한 징계 수위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제재심 결과에 따라 손 회장의 경우 중징계인 문책경고가 확정되면 회장 연임이 불가능해지고, 함 부회장은 차기 회장에 도전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