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에 이명호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내정됐으나 ‘낙하산 인사’라고 노조의 반발이 거세다.
예탁결제원(KSD)은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명호 위원을 신임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후보는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위 자본시장과장과 자본시장조사 심의관, 구조개선정책관(국장) 등을 지냈다.
이 후보는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다음 달 초 취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예탁결제원 노동조합은 이를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금융공기업에 관료 낙하산의 자리 대물림은 법조계의 전관예우 비리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향후 이 내정자와의 공개 토론회, 출근 저지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