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김대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선거법개정안 등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황교안 대표가 단식투쟁 중인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한편으로는 협상의 끈, 한편으로는 우리의 강력한 힘을 보이는 저지 투쟁으로 장기집권 음모를 반드시 분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미 패스트트랙의 전 과정은 불법과 무효로 점철돼 있다”라며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장기집권을 위한 패스트트랙 법안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절대적으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런 불법과 무효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한국당과 저희를 지지하는 국민들의 힘으로만 가능하다”라며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는 구국의 신념으로 뭉쳐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한국당은 24일 황교안 대표가 단식투쟁 중인 청와대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었다. (사진=김대희 기자)
나 원내대표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유예와 관련해서는 “국 의회와 미국 정부의 압박, 한미동맹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 등에 대한 부담으로 이 정부가 연장 결정한 것”이라면서 “한미동맹에 돌이킬 수 없는 깊은 금이 가고 말았다. 결국 앞으로 방위비 협상에서 우리 정부에 큰 패착이 되고 만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지난 8월 국민과 함께 투쟁해 조국 사퇴라는 첫 승리를 거뒀고 지소미아 연장이라는 두 번째 승리를 가져왔다”며라 “국민과 함께 선거제개혁 및 공수처 막는 3·4번째 승리를 완성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이날로 단식투쟁 5일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