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금천구가 ‘제3기 금천마을사서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 38명 중 21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제3기 금천마을사서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3기 금천마을사서 수료생들의 모습 ‘금천마을사서’는 작은도서관에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역량을 키워 작은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양성하고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올해도 작은도서관 자원봉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제3기 금천마을사서 양성과정’을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운영했다.
마을사서 양성과정은 총 13회로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철학’, ‘도서관 자료의 구성’, ‘도서정리의 실제’, ‘책문화예술활동의 실제’, ‘우수도서관 탐방’ 등 이론과 실습 분야로 구성해 진행했다.
오는 5일 제3기 수료생들은 면접을 거쳐 금천마을사서로 위촉될 예정이며 현재 활동 중인 선배 마을사서 13명과 함께 오는 2018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위촉되는 금천마을사서는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책두레 서비스’, ‘수서업무’, ‘도서라벨 작업’ 등 도서관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
또 주민과 함께하는 각종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금천조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제2기 마을사서로 활동하다 현재는 ‘맑은누리 작은도서관’ 전담운영자로 임용된 정은숙 관장은 “맑은누리 작은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다가 마을사서 양성과정을 받고 더욱 도서관 업무를 잘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공개경쟁을 통해 전담운영자로 임용까지 돼 너무 기쁘다”라며 “후배들도 이 과정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꿈도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금천마을사서를 양성했다.
지난 1기에서 2기 금천마을사서 양성과정을 통해 38명이 수료했으며, 18명이 금천마을사서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중 3명은 작은도서관 전담운영자로 임용됐다.
박오임 교육지원과장은 “금천마을사서는 지역 내 인적, 물적 교육자원을 활용해 마을학교 기반을 구축하는 3대 마을교육사업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반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