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광명시가 오는 2035년을 목표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남투데이DB)
광명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 관계기관 협의 및 환경부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난 14일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광명시 광명⋅시흥보금자리 해제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내 개발사업 및 각종 개발계획으로 인한 인구증가에 따른 장래 상수도 수요량의 예측이 반영됐다.
또한 단⋅장기 계획에 의한 수도시설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정비를 통하여 기존 상수도 시설과 장래 수도시설에 대한 시설투자의 효율성 제고, 생산시설의 적기 확장, 적정 공급시설계획, 급⋅배수시설의 정비계획 등을 수립했다.
이번 광명시 수도정비기본계획의 주요 수도시설의 확충·정비계획으로는 산업단지 배수지(6,500㎥/일) 신설, 노후관로(88.36km) 개량, 부천․안양~광명 비상연계관로(20.18km) 신설, 하안급수분구 송수관로 복선화(1.5km)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한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수요량 증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중위생 향상, 생활환경 개선 및 광명시 각종 개발 여건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뒀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