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상향 개편
LG유플러스가 대표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로밍패스는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저가형 이심(eSIM)이나 로컬 유심과 달리 차별화된 `프리미엄 안심 가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로밍 관련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고객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 및 혹시나 겪을 수 있는 비행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까지 제공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전·후 이용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대폭 늘어난 데이터를 가족, 친구끼리 나눠쓰시면 더욱 만족스러우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