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3월 3일 노원구 꿈드림 B1층 온누리실에서 학교밖청소년과 보호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밖청소년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입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전형의 기본적인 이해, 학교밖청소년이 입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체서식 작성 방법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안내 및 예시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입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활동 내용 정리 방법과 서류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설명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시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체서식 작성과 관련한 추가 문의 상담이 이어지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안내된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작성되는 기록 자료로, 꿈드림 센터 등록 이후 참여한 프로그램 활동과 검정고시 성적 등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다만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운영 여부는 지역별 꿈드림 센터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될 수 있어, 작성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경우 거주 지역 내 꿈드림 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설명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의 입시 전반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대체서식과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자퇴 이후 막막했는데 입시에 대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 등의 의견이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멘토링, 스터디카페 운영, 학교밖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진동아리, 환경동아리, 창업동아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학교밖청소년 인식개선 활동 ‘청소년단’, 4차 산업 기반 미래융합활동 ‘위드놀로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온나래 컨소시엄’, 연말 발표회 ‘나우드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학교밖청소년으로서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프로그램 참여 이외에도 고민이 있다면 노원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