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이비코 사옥 및 `TMTC` 조감도
K-콘텐츠 전문 기업 이비코(대표이사 이종형)는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K-POP 트레이닝 센터인 ‘TMTC(The Motion Training Center)’를 올해 6월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TMTC는 지하 4층부터 지상 9층, 연면적 1만1874.05㎡에 달하는 초대형 시설을 자랑한다. 단순한 연습실을 넘어 최첨단 댄스 연습실, 전문 녹음실, 포토 스튜디오, 동영상 촬영실, 개인 보컬 연습실, 외국어 교육실, 오디션 전용 룸 등을 갖춰 아이돌 데뷔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원거리 및 해외 수강생들을 위해 숙박과 식사가 모두 가능한 기숙사 형태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오로지 트레이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TMTC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전 중심의 강사진이다. 댄스 부문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신의 유명 크루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보컬 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에서 수많은 아이돌을 배출해 낸 베테랑 트레이너들이 합류했다. 또한 TMTC는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JYP, SM, 판타지오, 큐브, 더블랙레이블, 플레디스, 스타쉽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정기적인 오디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양성 메카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올해 TMTC는 총 250명의 정예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교육 기간은 최소 1년으로 이후 계속 연장할 수 있다. 이미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교육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K-POP의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TMTC를 운영하는 이비코는 이번 센터 오픈을 통해 K-POP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비코 이종형 대표이사는 “TMTC는 단순한 트레이닝 공간이 아니라, 전 세계 K-POP 인재들이 모여 성장하고 연결되는 글로벌 허브”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실전 중심의 시스템을 통해 K-POP의 다음 10년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K-POP 굿즈 판매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새로운 K-POP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TMTC는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K-POP 교육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