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48%를 유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20주간의 직무수행평가 긍·부정평가 결과. (자료 = 한국갤럽)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8월 1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자는 48%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p 줄어든 41%다. ‘어느 쪽도 아니다’, ‘대답 거부’의 무응답은 10%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48%가 긍정, 35%가 부정평가했으며 30대의 59%가 긍정, 34%가 부정평가했다. 40대는 63%가 긍정, 32%가 부정평가를 해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50대는 51% 긍정, 41%가 부정평가를 했으며, 60대 이상부터는 29%가 긍정, 59%가 부정평가해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더 높은 연령층으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자에 484명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 잘함'(31%) ▲'북한과의 관계 개선'(12%)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8%) ▲'전반적으로 잘한다'(7%) ▲'복지 확대'(4%) ▲'서민 위한 노력',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 '주관/소신 있다'(3%) ▲'전 정권보다 낫다', '평화를 위한 노력', '소통 잘한다', '경제 정책', '안정감/나라가 조용함'(2%)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자 413명은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3%) ▲'외교 문제'(13%)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1%)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북핵/안보'(8%)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3%)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최저임금 인상', '서민 어려움/빈부 격차 확대', '과도한 복지', '신뢰할 수 없음/비호감'(2%) 등을 지적했다.
최근 20주간의 주요 정당 지지도. (자료 = 한국갤럽)
8월 1주 지지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 4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 24%,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1% 순이다.
한국갤럽은 7월 1주부터 이번 주까지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9~40%, 자유한국당 19~20%, 정의당 8~9%, 바른미래당 5~6% 등 매주 등락 폭이 1%p 이내로 사실상 변화가 없엇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3.1%p(신뢰수준 95%)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