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67%로 집계되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6회 국무회의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5%로 나타났다.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29%로, 긍정 응답이 우세했다. 국정 비전·가치 항목에서는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63%,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다’ 60%, ‘공정과 상식의 가치가 잘 실현되고 있다’ 60%로 나타났고, ‘한반도가 평화롭고 안전해지고 있다’ 56%, ‘경제가 안정되고 좋아지고 있다’ 55%가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로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고, ‘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는 27%였다.
정당 대표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긍정 43%, 부정 42%로 팽팽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정 62%가 긍정 23%를 크게 앞섰다.
제9회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문항에서는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4%로 나타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해서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 42%가 가장 많았고, ‘적절하다’ 26%, ‘무죄이므로 잘못되었다’ 23% 순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폐지) 인식은 ‘잘한 조치’ 62%, ‘잘못한 조치’ 27%였다.
설 명절 대화 주제(복수응답)는 ‘경제’가 56%로 가장 높았고, ‘가족’ 38%, ‘주택/부동산’ 32%, ‘정치’ 2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2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