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남동구, 2026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접수...3월 13일까지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 ▲마을공동체 활동 ▲마을가꾸기 ▲마을활동가 등 4개 분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여성·아동 친화, 교육, 안전, 경제, 친환경, 문화, 기타, 마을가꾸기(특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형 마을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공동체 형성과 활동 단계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가꾸기 사업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참여 공동체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돕고, 회계 및 사업 관련 상시 상담과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수행하는 마을활동가 분야는 자격 기준을 지난해보다 완화·확대해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활동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마을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비롯된다"라며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