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드체인협회,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개최… 녹십자·풀무원·CJ대한통운 ‘CHAMPION AWARD’ 수상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은 ‘CHAMPION AWARD’ 부문에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선정됐으며, ‘CHALLENGE AWARD’는 위킵, ‘START-UP AWARD’는 시크한과 프리즈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2022년 제정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운영을 통해 식품 안전과 보건 위생 향상,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포상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인천 서구, 서해구 명칭 변경 주민의견 조사 결과 발표...`공감` 응답 가장 높아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 대체로 공감한다)`는 응답은 41.3%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보통이다` 응답은 25.3%로 나타났다.
이는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 33.3%보다 8.0%p 높은 수치이며, 오차범위(±2.2%p)를 고려하더라도 공감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해구 명칭이 향후 지역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분야`로는 ▲대한민국 서해안 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38.8%) ▲도시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23.9%) ▲지역경제 및 투자·관광 활성화(12.7%) ▲주민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 강화(7.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나, 새 명칭이 지역의 미래 비전과 직결돼 있다는 인식이 확인됐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국회 법률 제정을 위한 입법 기초 자료 및 향후 브랜딩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 1일 서구가 `검단구` 분구와 함께 `서해구`로 새롭게 출범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