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 원미도서관이 오는 8월 26일부터 내년 3월 31일(예정)까지 7개월간 임시 휴관한다고 30일 전했다.
원미도서관은 경기도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25년 된 도서관의 구조보강 및 엘리베이터 설치, 개방형 통합자료실 조성, 인테리어 공사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진행을 위해 휴관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기간에는 자료대출·반납, 상호대차서비스도 전면 중단된다. 3D프린트 등 체험공방 프로그램, 청년 메이커동아리 활동은 관내 메이커스페이스 협력기관 3개소 활용 및 현장탐방프로그램 운영으로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천시민에게 더 쾌적하고 편안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며 “빠른 시일 내에 리모델링을 완료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시는 각종 서비스 중단으로 이용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전홍보 및 인근 도서관 이용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미도서관 도서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미도서관 임시휴관 안내 포스터. (자료=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