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29일부터 A형간염 환자 밀접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A형간염의 신고 건수가 6월 말 기준 전국 8,47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5.8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6월 말 기준 216건으로 집계되어 작년 동기간 27건보다 8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올해 A형 간염이 유행하고 있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3,710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부천시보건소오정소사보건소에서 A형간염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관내 사업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 등 개인위생 수칙에 대해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밀접 접촉자는 A형간염 환자의 동거인, 정기적으로 함께 음식을 섭취하거나 화장실을 공동 이용한 사람, 성 접촉자 중 역학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A형간염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면역을 가질 수 있으나, 접촉자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초동 대응 조치로 노출 후 2주 이내 1차 무료접종을 실시하니 2차 접종은 민간의료기관에서 맞으면 된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A형간염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철저히 하고, 밀접 접촉자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형간염 증상 및 안내문. (자료 = 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