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1%가 긍정 평가했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22%로 나타났으며, 국민의힘 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찬반과 유보 의견이 각각 비슷하게 갈렸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평가 61%
한국갤럽이 2026년 1월 넷째 주 실시한 데일리 오피니언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로 집계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였다.
정치 성향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3%, 진보층에서 86%로 높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 72%, 보수층 59%에서 많았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65%, 부정 23%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률이 70%대를 기록했고, 30대와 60대는 50%대, 20대와 70대 이상은 40%대에 머물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7%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 14%, ‘소통’ 8%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전반적으로 잘한다’, ‘직무 능력·유능함’이 각각 7%였으며 ‘주가 상승’, ‘추진력·실행력’, ‘서민 정책·복지’ 등도 언급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로 가장 많았고, ‘독재·독단’,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였다. ‘외교’,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도 주요 사유로 꼽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3%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2%에 그쳤다.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7%로 나타났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5%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5%로 분산됐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33%, ‘적절하지 않다’ 34%, 의견 유보 33%로 응답이 갈렸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 48%, 부적절 35%로 적절하다는 응답이 다소 많았고, 성향별로는 극보수층에서 적절 62%로 높았으나 중도층에서는 부적절 37%가 적절 26%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