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광명시는 2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제공)[서남투데이=강우영 기자] 광명시는 2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국·과장, 주무팀장 등 1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향후 10년 간 광명시를 이끌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정책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광명시 2030 비전과 새롭게 발굴한 일자리·경제, 교육·복지, 도시·교통, 문화·예술, 환경·에너지, 자치공동체 등 6개 분야, 126개 전략과제, 358개 단위사업을 제시했고, 이후 각 부서의 논의와 점검이 이어졌다.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은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과 초고령화, 자치분권 등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민선7기 시정과 국·도정 정책의 연계를 위한 것으로, 향후 각종 정책 개발과 전략 수립 시 종합지침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시민참여연구단 50명을 모집해 원탁토론회를 여는 등 연구를 함께하고, 정책 제안 및 비전 슬로건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또 각 부서의 분야별 주요업무, 공약 등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방문과 면담, 설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10년 간 시를 이끌 종합지침서”라며 “모두와 끊임없이 소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부서 제안 사항을 수정·보완해 계획에 반영한 후 시민공청회와 의회 설명회를 거쳐 10월 말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에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