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를 23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를 통해 감염된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릴 경우, 무증상 또는 경증일 경우가 99% 이상이나,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 지켜야할 기본 예방 수칙에는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가정 내에서 방충망 또는 모기장 사용 ▲집주변 모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 물 없애기 등이 있다.
특히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에 국가예방접종을 맞아 일본뇌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성인의 경우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다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맞는 것을 권장한다.
장윤희 건강안전과장은 “여름철은 작은빨간집모기 개체 수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모기 회피와 방제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배포한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 7. (자료 = 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