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통합복지 환경을 조성하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3월 6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와 장애인 및 아동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아동, 그리고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장애 인식개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및 아동, 그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보육 교직원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프로그램 강화 지원 △상호 기관 사업 홍보 협력 △기타 업
3만3000여명 신청, 5500여명 교육… 경기대 디지털새싹 컨소시엄, 전국 SW·AI 교육 확산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 디지털새싹 컨소시엄이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을 통해 목표 대비 113.5%의 교육 참여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SW·AI 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경기대학교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은 2025년 5월 강사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까지 1·2·3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서 경기대학교는 총 6개 프로그램을 286회 운영했으며 목표 인원 4880명을 크게 넘어선 5543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신청 인원이 3만3804명에 달해 SW·AI 교육을 진행하는 경기대학교 디지털새싹
영등포구가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구립 대안교육기관 꿈더하기학교 수료식을 열고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영등포구청 전경.6일 영등포구는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꿈더하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지난해 12월 27일 열렸다. 꿈더하기학교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영등포구가 위탁 운영 중인 구립 대안 교육기관이다.
이날 총 17명의 학생이 수료했으며, 행사장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개인별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학생들의 작품과 학습 과정이 담긴 문제집, 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자체 제작한 교재 자료 등이 전시돼 1년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고등부를 졸업한 조형진 군은 영등포구청장상을 받은 우수학생으로, 3년간 영등포구가 지원한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등부 함서정 학생은 건강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갔고, 전년 대비 출석일수가 향상되는 등 학업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꿈더하기학교 전교회장이 학교를 대표해 축사를 진행했다. 발달장애 청소년이 교육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모습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사단법인 꿈더하기 구춘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누구보다 자녀의 가능성을 믿고 자녀를 위해 모든 힘을 쏟고 계신 부모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2026년 3월 꿈더하기학교 신규 위탁 운영기관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왔다”며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외 없는 미래교육도시 영등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