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마지막으로 출근해 업무를 마친 뒤, 오는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을 사용하는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수행원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로 들어서는 이 대통령의 모습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금요일인 이날까지 용산 청사에서 업무를 본 뒤, 다음 주 월요일인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는 29일 0시를 기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같은 시각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다만 청와대 관저의 보수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이 대통령 내외는 내년 상반기 이전까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청와대로 출퇴근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관저 보수 진행 상황에 맞춰 향후 입주 시점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을 이전한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대통령실은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상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복귀 이후에도 업무 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