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관악구,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 `대상` 수상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1일 체계적이고 투명한 회계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후원하는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업무 정보를 조사하고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관악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관악구의 재정 운용 효율성과 회계 투명성이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임을 공인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적인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관악구 공공자금의 운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공공자금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나아가, 공공예금 및 기금 계좌 현황을 직원 내부 업무망에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구는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연례적·반복적 불필요한 예산을 정비해 적극적 세출예산을 편성했으며, 회계 결산 이후 결산 검사 권고사항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재정 운용의 환류 시스템을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구는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두루 갖춘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5년 연속 수상과 두 번째 대상 수상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재정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