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금천구가 7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평생학습관 제3강의실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펫티켓 교실은 반려인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비반려 주민과의 갈등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 확산을 통해 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반려동물 펫티켓 및 행동교정 전문가를 초빙해 20일 ‘반려견의 습성과 언어 이해하기’를 주제로 ‘상황별로 요구되는 펫티켓 지키기’와 27일 ‘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올바른 습관 만들기’를 주제로 ‘기초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실습교육과 1:1 개별상담으로 과제 피드백을 실시해 교육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펫티켓 교실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시수의사회 금천분회 회원으로 등록된 동물병원 협찬으로 무료 심장사상충 검사 쿠폰을 지급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주민과 반려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동물복지정책 자문기구인 ‘금천구 동물복지위원회’를 출범시킨바 있다.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번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을 통해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비반려인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 그리고 비반려인이 더불어 행복한 반려문화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가 '반려동물펫티켓교실'을 운영한다. 자료제공=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