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두 부문에서 2년 연속 동시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광명시, 장애인 · 경계선 지능인 두 부문 평생교육 우수사례 2년 연속 수상 쾌거
시는 지난 28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장애인·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 쿡`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가 경기도지사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꿈 쿡`은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는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역량을 더했다.
특히 `천천히 함께 자라는 우리`는 경계선 지능 인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습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로, 광명시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해 경계선 지능임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연대 커뮤니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 쿡`은 요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난 5월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협력상과 지도 교사상을 받아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운영하는 도비 지원 평생교육 보조사업 중 장애인 부문 7건과 경계선 지능인 부문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명시는 그중 도내 유일하게 두 부문 모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누구나 나이에 상관없이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2018년 전국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포한 이후 매년 교육부 지정을 받아 모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2023년 11월 제정한 `광명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관련 보조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