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구로구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독감 · 코로나19 예방접종 포스터.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10월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1950년 이전 출생)은 10월 15일부터 △70세∼74세(1951∼1955년생)는 10월 20일부터 △65세∼69세(1956~1960년생)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22일부터 추가 실시한다. 대상은 14세 이상 64세 이하 중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로구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된다. 접종 백신은 LP.8.1 백신 1회 접종으로, 독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일반 주민은 유료 접종 대상자로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 후 접종할 수 있다.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다산콜센터(120), 구로구보건소 예방접종팀(02-860-2040, 2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독감과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게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