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어르신 장수누리터`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건강수명 연장...서울 강서구, `어르신 장수누리터` 운영
`장수누리터`는 어르신들이 의료 전문가와 건강상담을 받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으며 이웃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 구는 방화보건지소(금낭화로 162)에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7월 기준 강서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누리터에서는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그룹 맞춤 트레이닝 등을 중점 운영한다.
먼저,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은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의사, 운동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어르신들을 1:1로 개별 상담하며,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간호사, 운동사, 원예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 관리, 우울증 예방, 낙상 예방 등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화, 목, 금) 진행된다.
또, 건강 체조와 뜨개질 활동 등 소모임도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함께 운동하고 뜨개질을 배우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소그룹 맞춤 트레이닝`은 활동량 감소로 근력이 약화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근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근력 진단 후 운동 강도에 따라 5명이 한 조를 이루며, 8개 조로 나눠 조당 2회씩 운영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근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수누리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