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구로구가 가리봉 구시장부지에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마련해 9월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 전경.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우마길 19-3 일대 가리봉 구시장부지에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9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인근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조성된 주차장은 총 65면 규모로, 이 가운데 15면은 상인회 전용 구역으로, 나머지 50면은 주민 대상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운영된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운영이 시작되는 9월 22일부터는 지정 구역 외 차량 주차 시 단속과 견인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9월 8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배정자는 9월 9일 개별 안내를 받게 된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시간제 방문 주차장으로도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민 수요에 대응하고 주차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주차장 조성을 통해 그동안 공터로 방치돼 온 부지를 주민 편의 시설로 전환하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했다”며 “정식 운영 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