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우승 시상대에 선 진조크루. 왼쪽부터 러시아 프레데터즈, 한국 진조크루, 네덜란드 러기드 (사진 = 부천시)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부천시는 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비뉴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캠프인 ‘2019 소치 오픈(Sochi Open 2019)’에 참가해 오픈브레이킹 6:6 단체전과 퍼포먼스 2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전했다.
국제댄스스포츠연맹(WDSF: World Dance Sports Federation) 주최로 진행된 본 대회는 오픈 브레이킹 6:6 단체전, 퍼포먼스, 라틴댄스 성인부, 라틴댄스 유스 등 총 9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 일본, 네덜란드 등 정통 브레이킹 강국들이 모두 모여 각축을 벌였다.
진조크루는 팀별 점수제로 진행된 퍼포먼스 부문과 토너먼트 대결로 펼쳐진 6:6 단체전 모두 석권하며 브레이킹 최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종목으로 브레이크댄싱 도입을 잠정 승인한 바 있어, 스포츠 영역에서 처음 열린 브레이킹 부문 첫 우승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번 대회 단체전과 퍼포먼스에서 모두 뛰어난 활약을 펼친 진조크루의 멤버 장지광(비보이명 베로)은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걸고 애국가를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피나는 연습과정이 떠올라 울컥했으며, 스포츠 영역에서도 진조크루의 성공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세계비보이대회 제패를 넘어 영역을 확대하여 브레이크댄싱 부문에서도 진조크루의 실력이 입증되어 기쁘다”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며, BBIC가 세계적인 대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대한민국을 브레이킹 최강국으로 이끌고 있는 진조크루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진조크루는 오는 9월 6일부터 3일간 부천시에서 개최되는‘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주관하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내외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