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구로구는 8월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구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G브로(집으로) 수호대’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7월 11일 , G(지)브로(집으로) 수호대 발대식 기념촬영.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이번 훈련이 치매 환자 실종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브로 수호대’는 지난 7월 11일 출범한 민·관·경 협력 조직으로, 치매 실종이 자주 발생하는 야간 시간대 어르신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찰, 자율방범대, 봉사단 등이 참여해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는 지역 안전망의 중추적 역할을 한다.
훈련은 1부 캠페인과 2부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과 실종 예방 캠페인이 펼쳐졌다. 치매 인지 프로그램과 실종 예방 퀴즈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2부 모의훈련에서는 가상의 치매 환자 2명이 실종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수색, 발견, 신고,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고척2동 자율방범대, 치매극복봉사단, 고척2동 지구대, 경찰관,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해 각자 실종자 발견·신고·보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 주체로 나섰다.
구로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치매 환자 실종 시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공조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이 구 전역에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