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마포구는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교정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 유대감을 강화한다.
마포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반려견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행동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보호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내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4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참가자 대상 설문과 전문가 분석으로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어 9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90분간 1:1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별도의 문제행동이 없는 반려견에게는 바디 컨디셔닝과 피트니스 교육이 제공된다.
세 번째 단계는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마포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유사 행동 문제 유형별로 10명씩 5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에 기반한 훈련과 보호자 간 사회성 훈련 및 사례 공유가 함께 이루어진다.
마지막 단계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참가자 전원에게 반려견 교육 전용 VOD 콘텐츠를 제공해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현장 경험과 전문 반려동물 교육 자격을 갖춘 강사가 표준화된 교육 지침에 따라 세심하게 운영한다.
기타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2025마포구반려동물교육지원) 또는 마포구청 경제진흥과(02-3153-8545)를 통해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반려동물 교육은 단순 훈련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