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사진 연합뉴스 TV 캡처)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반도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를 한다면 그 모습만으로도 역사적인 엄청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나도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에) 동행을 하지만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이므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차후에 대화의 의지를 보여주시고 또 좋은 결실을 이루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전 세계에 큰 희망을 줬다. 특히 우리 국민들에게 많은 희망을 줬다"며 나는 그 트윗을 보면서 '한반도에 평화의 꽃이 활짝 피고 있다'라는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오늘 (DMZ에) 동행을 할 것"이라면서 "오늘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 간의 대화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의 대화에 큰 진전이 이뤄지고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김 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김 위원장도 (나를) 만날 의향이 있고, 저도 있다"며 "저희 둘다 지금 만남을 고대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은 행정적인 절차적 문제, 안전이나 경호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뤄지면 흥미로운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55분까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갖는다. DMZ 이동 시점은 기자회견 직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