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베트남 KD 사업 협력 강화…곽재선 회장 현장 방문
KG 모빌리티(KGM)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
수원시는 수원 신작로(향교로 일원)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자원을 활용한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
`근대여행 골목길 투어`는 수원의 근대문화유산을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중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속 여행 코스 `산루리 모-단길`은 수원화성이 위치한 팔달구의 옛 지명 `산루리`와 근대를 상징하는 단어 `모던`의 옛 발음 `모-단`의 합성어다.
`산루리 모-단길`은 ▲구 경기도청에서 출발해 중앙도서관, 수원향교를 거쳐 매산초까지 걸어가는 `1코스` ▲교동 인쇄골목에서 출발해 수원문화원, 부국원, 팔달사를 지나 남문로데오 공연장에 이르는 `2코스`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산루리 모-단길` 해설 투어를 2025년 12월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7월 25일부터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을 시작했다. 참여자는 각 문화유산 앞에 설치된 안내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9개소 중 7개소 이상 방문 시 행궁사랑채에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활용한 추리미션 콘텐츠 `수원역`도 운영 중이다. 수원역에서 출발해 화성행궁까지 이어지는 5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 회당 약 1시간 체험으로 근대역사의 주인공이 돼 미션을 해결하는 몰입형 콘텐츠다. 이용 금액은 개별 회차 8000원, 전체 패키지 구매 시 2만 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