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서원호 기자] 부천시는 소사 도시재생사업 주민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홈메이드 카페의 모든 것’ 홈메이드 커피 및 꽃차·약선차 제조 특강을 지난 21일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홈메이드 커피 교육. (사진 = 부천시)
이번 특강은 2019년 경기도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소사하루 협동조합과 소새울 약선차 협동조합에서 사전 모집한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커피와 꽃차에 대한 기본 교육은 물론 두 곳이 예비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의 준비과정과 운영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홈메이드 커피 교육은 소사하루 협동조합 카페 매장에서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커피 로스팅과 드립백 제작 실습으로 이뤄졌다.
꽃차·약선차 교육은 소새울 약선차 협동조합에서 18일과 20일 두 차례 진행됐다. 꽃의 다양한 성분과 효과, 기본 상식과 편견에 대해 배우며 실생활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찾아서 직접 꽃차를 제조해보는 실습도 병행했다.
꽃차 약선차 실습. (사진 = 부천시)
특강을 운영한 소사하루 협동조합, 소새울 약선차 협동조합은 소사 도시재생 마을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인큐베이팅 됐다. 올해 초 경기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는 지정 마을기업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한상휘 부천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소사 예비 마을기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공동체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기업으로 지역 주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