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청석행복주택’의 입주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하며, 지난 6월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가 발표된 바 있다.
청석행복주택 조감도
‘청석행복주택’은 SH공사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동작구는 ‘우선 공급 규정’에 따라 전체 36세대 중 절반에 가까운 17세대를 확보했다. 이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소득 기반을 둔 청년이 우선 공급 대상이라는 점을 반영한 결과다.
확보된 17세대는 면적별로 ▲18㎡ 2세대, ▲20㎡ 12세대, ▲23㎡ 2세대, ▲28㎡ 1세대로 구성된다. 공급 대상은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분되며, 임대보증금은 유형에 따라 6,324만 원에서 최대 1억 152만 원까지다. 청년 대상 주택은 소득 유무에 따라 약 500만 원 내외의 보증금 차이가 발생한다.
입주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7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15일(화) 오후 5시까지 SH공사 청약시스템(www.i-sh.co.kr/app)을 통해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7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2층 대강당에서 이뤄진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7월 25일(금) 오후 4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며, 세부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은 SH공사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SH공사 콜센터(☎1600-3456)로 가능하다.
한편 청석행복주택은 동작구 상도동 54-27번지 일대 1,099㎡ 부지에 건립 중이며, 총 연면적 3,852㎡,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다. 2025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주택 외에도 창업보육센터와 공영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조성돼 지역현안인 청년 복지와 주차난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소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합기능을 갖춘 획기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안심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