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3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기본사회 실현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김문수(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김성회(경기 고양시갑), 김우영(서울 은평구을
GS리테일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KOINCE)가 주관한 ‘2025 소비자 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월 27일(금) 오후 2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모이다실에서 열렸다.
`2025 소비자 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배서현(가운데), 백채원(우측) 씨가 대상인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디지털 소비생활’ 주제로 △중고거래 △구독소비 △해외직구 등 일상 속 디지털 소비 이슈에 초점을 맞췄다. 5월 한 달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총 49개 대학 소속 606명이 참가해 동영상 87편, 카드뉴스 129편 등 총 216편의 콘텐츠를 응모했다.
주최측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공정거래위원장상) 1팀 △최우수상(한국소비자원장상, GS리테일 홈쇼핑BU장상) 각 1팀 △우수상, 장려상, 크리에이터상 등 최종 14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팀에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작 ‘소 퀴즈 온 더 블록’(배서현·백채원)은 퀴즈 형식을 통해 중고거래 사기 예방 정보를 실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시청자 참여를 유도한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똑똑한 선택의 시작, 안전한 해외 직구’(손윤서 외 2인)는 해외직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며, 인증 확인과 사기 사이트 식별법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작인 ‘해외직구도 야구처럼! S.A.F.E.하게 홈까지’(이제하 외 2인)는 야구 개념과 강의 형식을 접목해 해외직구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SNS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주축이 돼 참여했으며, 이들이 디지털 소비자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작은 향후 소비자교육지원센터의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반 시민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허남준 GS리테일 홈쇼핑BU 사업지원부문장은 “AI 기술 발달로 인해 소비자 스스로 정보를 분별하고 권리를 지키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와 협업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ESG 경영을 실천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