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5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여름 정원에 포인트가 되는 자생식물 ‘하늘말나리’를 선정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함께 소개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우리의 정원식물’ 시리즈 5월의 식물로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Gilg)’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늘말나리는 선명한 주황색 꽃에 검은 점이 박혀 있으며, 다른 나리류와 달리 꽃이 하늘을 향해 피는 독특한 형태를 지녔다. 광택이 나는 꽃잎과 대비되는 짙은 녹색의 여름 정원에서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하늘말나리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개화하며, 보통 한 개체당 1~5송이의 꽃을 피운다. 특히 많은 원예종 나리류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관상 가치를 지녀, 자생종이지만 정원식물로서의 활용도가 높은 식물이다.
식재는 봄철에 충분히 성장한 비늘줄기의 일부인 인편을 심어 가꾸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반음지로 직사광선이 차단되면서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습도를 좋아하지만 과도한 수분은 뿌리 썩음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비늘줄기가 충분히 성장해야 개화가 가능하므로, 성장 단계에 맞는 비료 공급이 권장된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생장 저하를 막기 위해 지피식물과 함께 심는 것도 효과적이다.
임연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하늘말나리는 자생식물이면서도 정원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며 “5월에 심으면 제철인 여름철에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어 ‘우리의 정원식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국립수목원의 추천 식물을 통해 더 행복한 정원 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