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과 `마음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구, 정신건강 지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금천구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7.3명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서울시 2위(23.4명)에서 12위(19.2명)로 크게 낮아져 자살 예방 정책의 성과가 나타났다.
구는 가산동, 독산1동, 시흥2동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관, 약국 및 슈퍼, 관리사무소, 주민센터 및 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기관별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료 및 상담에 연계한다. 또한 자살 위기 사례 회의 등 간담회 개최, 취약계층 대상 지원 활동 등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는 옥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마트에서는 번개탄 판매 시 생명사랑 봉투를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아울러,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나래초등학교, 동일중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를 `마음건강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해 등 감정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프로그램과 생명 존중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명존중센터`, `마음쉼`, `전국민 마음투자사업`, `정신 응급입원 공공병상 운영` 등 상시 상담 및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나와 주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9일에는 금천구청 광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상반기 민방위 교육 기간에 2∼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와 생명존중 캠페인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