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들, 플리마켓 수익금 지역 청소년 위해 기부
서울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 20명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17만6800원의 수익금을 양천구 내 사회배려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서울시 청소년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동안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업
LG화학, 배터리 안전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을 낮추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이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열폭주를 지연·차단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으로 배터리가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안전성 확보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시장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OEM의 열 전이(Thermal Propagation) 규제가 강화되며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은 배터리 설계의 필수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4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339억 달러, 수입은 11.8% 줄어든 3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25년 4월 1일 ~ 4월 20일 수출입 현황
이번 집계는 15.5일의 조업일수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일평균 수출액 역시 23.1억 달러(2024년)에서 21.9억 달러(2025년)로 줄어 5.2% 감소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년 대비 10.7% 증가하며 수출 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승용차(-6.5%), 석유제품(-22.0%), 자동차 부품(-1.7%) 등 주요 품목이 부진했다. 특히 석유제품 수출 감소가 전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반도체는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1%로 전년 대비 2.8%p 늘어나며 여전히 핵심 수출 품목의 위상을 유지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유럽연합(13.8%), 대만(22.0%) 등에 대한 수출은 증가했지만, 최대 수출국인 중국(-3.4%), 미국(-14.3%), 베트남(-0.2%) 등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 미국, EU를 포함한 상위 3개국의 수출 비중은 49.6%로 집계됐다.
수입 부문에서는 원유(-29.5%), 반도체(-2.0%) 등 대부분의 주요 품목이 감소세를 보였으며, 에너지 부문(원유, 가스, 석탄) 전체로는 27.9%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 제조 장비(9.8%)와 정밀기기(2.9%)는 증가세를 기록해 첨단 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일본(3.2%), 베트남(6.3%) 등에서의 수입이 늘었고, 중국(-7.6%), 미국(-10.1%), 유럽연합(-17.3%)에서는 감소했다.
한편 올해 들어 4월 20일까지 누적 수출은 1,9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으며, 누적 수입은 1,866억 달러로 3.5% 줄어들었다. 이 기간 누적 무역수지는 7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