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문재인 대통령은 제 64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 연합뉴스TV 캡처)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제 64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외에도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과 여야 당대표, 원내대표 등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그 외에도 6.25 전사자 유족 등 총 만여 명이 추념식을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한 일에 헛된 죽음은 없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명예로운 일”이라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는 없다”고 말하며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애국이다.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 64회 현충일을 맞아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 연합뉴스TV 캡처)
이날 문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의 통합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사람이나 생각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며 대립하던 이념의 시대가 있었다”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진보의 역사가 모두 함께 어울려 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독립과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에는 보수와 진보의 노력이 함께 녹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일 현충일을 맞아 안산시, 시흥시, 부천시 등 각 지자체에서도 현충일을 추념하는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