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해양경찰청은 어선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우생순(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 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폐생수병 25만 개(11.7톤)를 수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3년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우생순 사업`으로 어선 폐생수병 25만 개 수거... 73% 증가
우생순 사업은 어민들이 어선에서 사용한 생수병을 되가져오도록 유도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2024년에는 사업 참여 어선이 전년(648척) 대비 두 배 증가한 1,264척을 기록했으며, 사업 시행 이후 누적 폐생수병 수거량은 약 21톤(45만 개)에 달한다.
해경은 수협, 해양환경공단, 중부발전, 제주도개발공사 등과 협력해 수거 장소 환경 개선 및 수매비 지급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홍보와 교육을 통해 어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거한 폐생수병을 활용해 1,000개의 우산을 제작했으며, 올해는 돗자리 1,000장을 제작해 어민들에게 제공했다.
송영구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해양환경 보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생순 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 추진되며,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