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김선화 기자]신림동 주거 침입 강간미수 사건의 피의자 30대 조 모씨가 구속됐다.
신림동 강간 미수 사건의 피의자 조 모씨가 영장 심사를 받고 대기하던 경찰에 의해 유치장에 수감됐다. (사진=MBC 캡쳐)
성폭행 미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지에 대해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법원은 범죄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해 구속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피의자는 성폭행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영장 심사를 받고 대기하던 경찰서 유치장에 그대로 수감됐다.
조 씨는 지난 28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귀가중이던 여성을 뒤쫓아 침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조 씨가 여러 차례 출입문을 열기 위한 시도를 했던 것으로 봐 성폭행 의도가 분명했다는 것이다.
이에 경찰이 여론을 의식해 무리하게 법을 적용했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법원은 조 씨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행위의 위험성이 큰 사안이라며, 조 씨가 도주 우려도 있어 구속 사유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주거침입죄만 적용했던 경찰은 고심 끝에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 씨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경찰 수사도 한층 탄력을 얻게 됐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통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캐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