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서남투데이=김선화 기자] 헝가리 내무부 장관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에 대한 위로를 표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알려왔다고 1일 밝혔다.
샨도르 핀테르 헝가리 내무부 장관은 실종자 수색과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서한을 보냈다. (사진=YTN 캡쳐
샨도르 핀테르 헝가리 내무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진 장관에게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에서 샨도르 장관은 이번 사고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에 대해 위로의 뜻을 포명했다. 또 실종자 수색과 사고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답신을 통해 우리 정부의 긴급구조대 활동 지원과 사망자 수습 및 시신 운구 등 조치에 헝가리 당국이 적극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승무원 2명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는 크루즈 선박에게 추돌당해 침몰했다. 7명이 사망하고 7명은 구조됐지만 헝가리 당국과 우리 구조팀의 수색에도 불구하고 실종자는 여전히 19명이다.
정부는 현지 상황에 따라 사고대응 인력을 증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구조자 및 실종자 가족에 대한 현지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관련 전문가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