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금천구가 청소장비 제조업체 알엔씨클린㈜(발명자 박태익)와 공동발명으로 ‘먼지 비산 방지구조를 갖는 측구청소장치’와 이를 탑재한 ‘도로청소차’에 대한 특허권(제10-1976486호)을 지난 5월 2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도로청소차'에 대한 특허권을 획득했다.
이번 발명은 금천구청 직원 ‘행정5급 정재근’, ‘공업6급 권혁봉’, ‘공업7급 왕철용’이 청소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공동 개발자이자 청소장비 제조업체 ‘알엔씨클린㈜’와 1년간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도로먼지흡입청소차’에 비산먼지 방지용 측구장치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고안함으로써, 기존 ‘도로먼지흡입청소차’와 ‘진공노면청소차’ 두 종류의 기능을 결합한 청소차 한 대로 두 가지 기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살수장치 동결로 겨울 운영이 불가한 ‘진공노면청소차’의 단점을 보완해 계절에 상관없이 도로청소가 가능하다.
구는 지난 5월 20일 공동개발자 알엔씨클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특허권 사용에 따른 로열티(측구청소장치 대당 판매가격 5%)를 지급 받아 구 세입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직무발명 직원에게는 특허권 등록 완료에 따른 등록보상금(총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이번 직무발명은 지난 5월 초 창의적 제안 사례 발굴을 위한 서울시 주관 ‘2019년 상반기 서울창의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창의적 우수 사례로 평가 받은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직무발명을 통해 예산절감 및 세입증대는 물론 구의 청소업무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정발전에 기여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일상 업무의 사소한 아이디어는 구정에 있어서 엄청난 효율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