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구로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얀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방문한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 중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안양천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마술, 음악공연 등 매주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돼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구가 이번에 전시하는 한강 작가의 대표 소설은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총 7권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특별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강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하기 어려웠던 대표 소설들을 전시하는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는 방문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되므로 구로구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누리집에서 우천 시 운영 여부, 세부 일정 등을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