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꽃향기와 풀내음으로 사랑하기 좋은 계절 5월,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이 구민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은 음악을 선사한다. 금천구가 오는 16일(목)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제18회 금천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5년 창단 이래 올해로 열여덟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금천구립여성합창단’은 예년보다 공연 시기를 앞당겨, 5월 ‘가정의 달’ 많은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의 부제는 ‘사랑을 담다’이다. ‘사랑을 가득 담은 음악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곡 위주로 선곡했다.
구립여성합창단 박창석 지휘자, 곽신영 반주자를 비롯한 31명의 단원들이 휴식시간 없이 총 3부에 걸쳐 ‘재즈’, ‘영화음악’, ‘한국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재즈 ‘Gloria’, ‘Sanctus’ 등을 들려주며, 2부에는 ‘Circle Of Life’, ‘Beauty And The Beast’, ‘I Will Follow Him’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을 선사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아름다운 강산’ 등 관람객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요를 합창한다.
특히, 공연 콘셉트 및 연주곡에 맞춰 ‘콘트라베이스 김대경’, ‘드럼 김선빈’ 협연팀과 시각공연예술 콜라보를 선보일 ‘샌드아티스트 홍성경’ 등이 특별 출연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정기연주회 당일 공연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을 가득 전하고자 이번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며, “가족단위로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8회 금천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랑을 담다' 포스터. 사진제공=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