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3804명 몰렸다… 경기대, 전국 9개 기관 MOU로 디지털새싹 ‘실제 수업’ 확장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전국 단위 협력망을 실제 교육 운영으로 연결하며 공교육 확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신청 인원 3만3804명, 참여 인원 5539명을 기록하며 목표 인원(4880명) 대비 113.5%의 참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참여율을 넘어 전국 단위 협력망(2025년 8개 기관 신규 MOU)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한 실행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 전국 9개 MOU 기반 ‘실행형 교육 네트워크’ 구축 경기대학교는 협력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9일(월) 오전 10시 20분 중부소방서 회현119안전센터를 방문, 구급대원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9일 오전 중부소방서 회현119안전센터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급대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오 시장은 최근 의료 공백으로 인한 구급대원 출동 및 응급실 이송 등 어려움을 듣고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의사회와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니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애써 달라” 당부하고, “특히 어린이 진료가 가능한 병원도 최대한 확보해 구급대원들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난 설 대비 1.5배 늘려 1,800여 곳(병‧의원 500곳, 약국 1,300여 곳)으로 대폭 확대토록 하는 한편 25개 자치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 응급진료반을 구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구급대원이 응급실을 찾는 데 수 차례 전화를 걸기도 한다’며 일손이 부족하다는 애로사항을 들은 오 시장은 “구급대원 인력 부족 등 문제는 시민 생명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와의 논의를 통해 장기적으로 개선점을 만들어 나가 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