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금천구가 지역 18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7월까지 ‘FUN한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과 10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자녀 성교육의 이해 및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성인권 교육은 구 주민참여 사업인 ‘미투 무풍지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아동청소년 성문제 행동교정 전문기관인 ‘벧엘케어상담소’에서 강사를 파견해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 교육’은 각 초등학교의 신청을 통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녀 성교육의 이해’, ‘자녀성폭력 예방교육’ 과정으로 실시한다.
‘자녀 성교육의 이해’ 과정은 ‘성의 개념’, ‘성지식 OX퀴즈’, ‘자녀 사춘기 변화에 대한 부모의 역할’, ‘자녀가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팀별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자녀성폭력 예방교육’에서는 ‘아동성폭력의 개념 및 특징’, ‘대처교육 VS 예방교육’, ‘예방교육 실습(낯선 사람 그리기, 도움 수레바퀴, 안전지도 만들기)’,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 ‘성폭력 대처법’을 교육한다.
‘초등학생 대상 교육’은 각 초등학교의 신청을 통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18개교를 찾아가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성교육’은 ‘2차 성징에 따른 몸의 변화’, ‘태아 성장을 위한 신체기관 및 발달과정 살펴보기’, ‘임신체험복 입어보기’, ‘가족에게 감사편지 쓰기’ 등으로 구성됐다.
‘성폭력 예방교육’은 경계선 교육을 통한 ‘성폭력개념 이해’, ‘동의 연습하기’, ‘장난과 성폭력 구분하기’, ‘방관자 효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급 규칙 만들기’ 등 체험중심으로 실시된다.
한편, 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이 더욱 요구됨에 따라 성인 15인 이상 단체나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성인권 교육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성교육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