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KAVA),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모델을 지역사회에 도입할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부천시가 “먹는 물 수질검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25일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공인검증기관 ‘Sigma-Aldrich RTC Inc.'의 국제분석능력 검증 시험에서 먹는 물 시험항목 17개 전 항목을 통과해 3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igma-Aldrich RTC Inc.'는 전 세계 환경 관련 실험실의 분석 능력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관으로, 미국 환경보호청(US EPA),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기구(ILA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의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부천시의 먹는 물 수질검사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평가는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 시료를 배분받아 분석 후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세계 각 분석기관의 분석결과와의 상관성을 조사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성분 등 총 17개 항목이다.
부천시는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먹는 물 수질검사 측정 및 분석 능력이 우수한 기관임이 입증됐다.
시는 검증된 수질검사능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먹는 물 법정 수질 기준 60개 항목, 지침에 따른 감시항목, 자체 감시항목 등 170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윤기태 정수과장은 “수질검사 장비의 현대화와 분석담당자들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